우선 파노라마관에서 아오모리관광 홍보물을 보기로 하고 전망대는 해질무렵에 올라가기로 결정 상영전까지 시간이 남아 잠깐 기념품가게와 안을 돌아봤네요.
360도의 파노라마 상영관 내부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9:30분에 시작해 50분마다 1회씩 상영하며 오후 5시가 마지막인데 상영일정은 조금씩 변동될수 있다고 하니 혹시 가실분은 참고하세요.
‘푸르다’는 뜻의 일본어 아오이(あおい)와 ‘숲’을 뜻하는 모리(もり)가 더해진 ‘아오모리(あおもり·靑森)’는 말 그대로 푸른 숲의 고장으로 여기서 상영되는 홍보물은 아오모리가 어떤곳인지 잘 보여줍니다.
아오모리 현립미술관과 나라 요시모토에 대한 이야기가 아오모리의 현립미술관은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였는데 아쉽게도 이번엔 저한테는 기회가 없었네요. 전 자연탐방이 주 목적이었든지라...
그리고 네부타 축제 이곳 홍보물이 일본어로만 나오므로 일본어를 모르시면 그냥 저처럼 화면 감상만 돌아가는 화면만 보면 일단 아오모리현이 어떤곳인지 그리고 4계절의 특색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손세정제 일본도 신종플루로 인해 가게마다 손세정제가 비취된곳이 많더군요.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도 많이 보이는데 한국보다 더 조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오모리 시내는 그렇게 넓지 않은데 오늘은 날씨때문인지 좀 한산한 풍경 거리를 걷다보면 가장 많이 보는게 사과와 네부타 입니다. 복잡하지 않은 거리와 조용함은 작은 지방의 중소도시 같은 느낌을 줍니다.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도 많이 보이는데 한국보다 더 조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삼각형 모양의 원뿔형 등대.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없음.
저기 등대에 머가 있을까 하고 호기심에서 걸어갔는데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a지점에서 야웅군 위치까지 걸었는데 사람을 한명도 못 만났어요. 해상공원을 지나 도착하고 보니 등대하나만 달랑있을뿐 눈앞엔 그냥 망망대해 바다를 건너면 홋카이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 지도에 표시된 b지점끝을 지나면 베이에어리어 어선박물관이 있는데 pm 4:30분이면 관람이 끝나게 되는데 결국 보지 못하고 다시 시내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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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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