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의 벨트에 차고 다닐수 있는 보조용백이라고 할수있는 사이드 플립입니다. 크기는 가로 13.5cm, 세로 19cm,  두께 3cm 사용을 좀 하고 사진을 담았는데 일단 가지고 다녀보니 생각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가더구요. 부분별로 살펴보면.
뒷부분 허리벨트와 채워주는 부분인데 끈으로 길이를 조정해줄수 있습니다.
물건을 수납하는 부분은 벨트앞쪽, 그리고 상단포켓, 하단포켓, 맨앞쪽 미니포켓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레인커버가 들어있는데 이건 분리가 되지않고 붙어있는 형태로 레인커버 주머니쪽 안에도 수납은 가능하다.
옆면에는 물건을 걸수있는 고리와 볼펜등과 같은 필기구를 꼽거나 걸수있도록 되어있다.
일단 간단한 출사겸 여행용 물건을 한번 넣어보자. 얼마나 들어갈까 해서 여권을 제외한 평소가지고 다니는것들을 꺼집어내서 나열했네요. 담배, 여권, mp3 player, 전자수첩, 메모장과 필기구, 휴대폰, 파나소닉 lx3, 지갑, 필름, 열쇠뭉치까지 다 들어갈까 의문이 생기긴 했지만 일단 어디까지 들어가나 싶어 생각나는대로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벨트에 거는 고리부분과 레이커버 주머니 사이에 가장 깊은 19cm의 주머니가 있다. 앞쪽은 상,하로 분리된 포켓이라 길이가 긴 지도같은것은 이쪽에 넣어야 한다. 일단 이쪽에 메모장과 전자수첩과 여권을 넣고나니 바로 빵빵해지더군요.
앞쪽 상단부 포켓의 구조는 이런형태로 , 전화기와 컴팩트카메라를 수납.
하단부엔 mp3를 우선넣고.
열쇠꾸러미까지 일단 넣었네요. 이렇게 넣어보니 꽉 차더군요.
마지막으로 남은게 앞쪽 미니포켓인데 여긴 어떤 물건을 넣기엔 좀 부족한편 동전이나 라이터 정도..
이래 저래 맞춰서 넣어보니 담배,지갑, 필름은 넣지 못했지만 의외로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간다.
억지로 맞춰 넣어더니 사이드 플립도 터질듯이  빵빵해져 모양도 보기싫고 무게도 무거워지고 거기다 허리에 차보니 무게 때문인지 벨트에 가방이 축 늘어져서 벨트가 허리를 조이는 느낌이라 다시 꺼집어내서 정리를 했습니다.
  일단 빼낼것은 빼내고 컴팩트 카메라 케이스가 따로 있으므로 거기에 넣고 외출준비 끝이군요.
주머니에 챙겨넣을건 챙겨넣구 사이드 플립엔 레인커버를 씌운모습.
허리벨트에 사이드플립을 장착한 모습 중간은 레인커버를 씌웠을때 입니다.

사이드플립은 여행시 보조용이나 간단한 나들이시 딱 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윗쪽주머니엔 컴팩트 카메라 넣기엔 딱 적당한 크기더군요. 억지로 넣으면 꽤 많이 수납시킬수 있는데 무게가 나가면 허리에 연결했을때 허리벨트와 고리 부분이 무게때문에 허리를 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적당히 넣어서 다녀야 편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사이드플립의 색상은 검은색 casual인데 검은색은 먼지가 잘 붙는듯한 느낌이 검은색이라 먼지가 붙으면 잘 보여서 그럴수도 있지만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현재는 딱히 여행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그냥 돌아다닐때도 허리에 차고 다닙니다. 주머니안의 잡다한 물건들을  사이드 플립에 넣어서 다니는데 간편한게 꽤 편하네요.

색상은 아래사진에 여러종류가 나오는데 가방 소재는 하이맥스로 등산이나 스포츠의류에도 많이 사용되는 매끄러운 원단소재며 가격은 색상이 좀 특이한 오리지날 두종류가 59000원 나머지는 모두 52000원 이더군요.
허리에 차는 벨트고리끈이 오래 차고 다니면 끈이 조금씩 흘러내려 아래로 쳐지는군요.(많이 넣음 무게 탓일수도 있겠지만) 검은색은 먼지가 붙음 잘 보이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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