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싸르한 파리크라상의 수제 쵸콜릿 모친께서 달콤한게 먹고싶다고 하셔서 사탕이나 쵸콜릿을 사다 달라길래 한박스 사왔는데 너무달다고 몇개드시드니 다시 나한테 여러가지가 재료가 섞여있어서 향이 좀 독특한것도 있는데 옆에서 야웅군이 자꾸 먹고 싶어한다. 헌데 고양이한테 쵸콜릿은 독약이다. 작은양으로도 죽음에 이르게 한다.
초콜릿과 코코아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성분이 혈류량을 감소시켜 뇌로 가는 혈액공급을 차단해 심장마비를 일으켜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일반 다크 쵸콜릿 1/2 ~ 1 조각이면 고양이를 죽음에 이르게 할수 있다.
쵸콜릿을 먹었을 경우의 증상으로는 계속 침을 흘리거나, 소변을 계속 보며 동공이 확장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설사나 구토를 하게된다. 쵸콜릿을 먹었을 경우 토하게 하구 빨리 병원에 데려가는게 좋다.

원래 고양이는 쵸콜릿을 잘 먹지 않는데 저 쵸콜릿 과일과 요쿠르트가 섞여있는게 있어 향이 좀 다르게 나는지 상당히 흥미를 보이며 입에 가져갈려다 나한테 뒷통수 한대 맞구 결국 쫓겨났다.
야웅군 상당히 기분이 상한듯 한다.

혹시나 잘모르는 상태에서 쵸콜릿을 먹이는 경우가 없도록 해야한다.
요즘은 일반 과자등에도 쵸콜릿이나 코코아가 많이 섞여있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한다. 보통 음식의 냄새로 구분해내는 고양이의 경우 요즘 여러가지 혼합물의 경우 코코아 특유의 향이 약한 경우가 있고 새끼고양이가 그냥 먹는수도 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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