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오니 책상아래에서 잠자고 있는 야웅군 별생각없이 양말 벗어서 휙 아래로 놓고 책상에 앉아서
먼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와서 물끄러미 사람을 본다.
양말을 거기 던져놔서 열받았음 ?_____?
가만히 보더니 발 냄새를 맡아본다....음....
갑자기 자다 일어나서 왜 이래 ???? 양말땜에 그러는건가 ??? 지금은 놀아주기 곤란한데 놀아달라구 ???
먼가 나한테 꽤나 불만스러운 눈빛을 쏜다.
놀아주기 곤란하니 그냥 잠이나 계속자지 왜그래 엉 ????
냄새가 안나는거 같은데 결국 자리를 옮겨서 다른쪽에 처박혀 자고 있다.
고양이의 후각은 사람의 6배정도라고 한다. 음 그래서 그런건가 꽤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데...
 그런데 가끔 야웅군이 화장실 갔다와서 내 눈앞에서  떵꼬를 손질한뒤에 (고양이들은 입으로 그루밍을 한다.)
내 눈이나 입앞에 자랑스럽게 그 얼굴 들이밀면 너의 그 행동에 난감하긴 나도 마찬가지인걸...

반려동물과의 일상이야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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