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catnip 주머니 , 오른쪽 catnip 씨알.


catnip 혹은 우리말로는 개박하로도 불리는 허브류의 풀이다. 흔히 고양이 환각제로 알려져 있는 이 허브는 고양이에 따라 반응은 틀리지만 우리집 야웅군은 이 허브를 아주 좋아하는 쪽에 속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분중엔 이 캣닢을 우유곽에 재배하는 분들도 있지만 머 재배할 능력은 안되구 가끔 이렇게 사와서 고양이의 기분을 풀어준다.
야웅군의 경우는 캣닢에 좀 열광하는(?)편에 속한다.

이름의 유래는 고양이가 물어뜯는다고 해서 캣닢이라고도 하면 해외에선 고양이가 좋아한다고 캣민트라고도 부르는 박하류의 허브인데 길고양이가 풀밭에서 혼자 미친듯이 딩굴고 있다면 거기엔 이 캣닢이 있다고 보면 된다.



흔히 캣닢은 스트레스를 받은 고양이에게도 사용하지만 사료가 바뀐뒤 잘 안먹을때 사료에 조금 뿌려줘도 괜찮고 목욕할때도 물에 좀 풀어 놓은뒤에 하면 고양이를 좀 안정되게 해주기도 한다. 실제 사람도 목욕할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박하향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 야웅군은 오히려 심리적 흥분상태로 만들어 가는듯 하다.;;;
어쨌거나 오랜만에 줬더니 야웅군 여전히 이 캣닢에 대해서만은 광분한다. 이제보니 다리도 길구 허리도 꽤 길구나.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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