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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의 사진들.
 
여러사진중에 윤봉길의사의 애국단 입단직후 사진이 상당히 인상에 남더군요.


백범 김구선생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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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사진은 백범 김구선생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 경교장 앞뜰에 몰려와 애도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사건직후, 피격현장인 경교장 2층 복도에서 총알이 지나간 유리창을 통해 찍은 사진

사건직후 Life지의 사진기자 칼 마이던스(carl mydans)가 찍은 이사진은 1949년 7월호에 '혼란속의 한국 , 호랑이를 잃다'라는 제목으로 실렸다.(1949 .6.26)  


백범김구선생님의 서거직후 한 미국인 기자가 사건현장인 2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몰려든 시민들을 담은 사진으로 보도사진으로서도 꽤 의미가 깊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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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1919년 4월 19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신년 축하식에 모인 임시정부요인들의 사진들로 요즘 나오는 건국 60주년이라는 말을 이상하게 만드는 사진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이 시작된게 1919년 임시정부 수립시에 사용되었고 그전엔 우리역사는 조선 일제통치하의 대한제국이라는 명칭이었으니 건국 60주년이라고 하면 저기 앉아 계신 이분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 건국 60주년이라는 말은 저기 앉아서 목숨바쳐 독립운동을 했던분들을 모욕하는 말이나 다름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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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를 타러갔다가 시외버스 터미널 입구에서 하고 있길래 잠깐 지나쳐가면서 본 사진전이지만 광복절의 의미와는 다르게 사람도 없고 조금 스산해 보이는 느낌마저 드는 사진전이었다. 밖으로 나와보니 광복63주년이라는 말보다 건국60주년이라는 글귀들이 많이 보여 사진전을 보고나서인지 몰라도 오히려 기분만 씁쓸할뿐....

백범김구선생님의 나의소원은...


광복63주년 기념 백범김구선생님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사진전에서....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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