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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달려나오는 야웅군.

고양이란 동물은 시력이 좋지 못해 귀와 코로 사물을 구별한다.
사람으로 치면 아주 심한 근시라고 해야하나 가까이 있는것도 늘 냄새로 확인한다.

계단을 밟고 올라오는 내 발걸음 소리를 정확히 구분하는 야웅군.
어머니도 이 발걸음 소리를 구분해 내는건 가끔씩 참 신기해 한다.
자다가도 내 발소리가 나면 일어나 슬금슬금 문앞에서 대기한다.

돌아올 곳이 있다는것도 좋고 무엇인가가 날 문앞에서 부터 환영과 영접을 받는것도 참 기분이 좋다.

나도 반가워 야웅군 !!! 나 없는 동안 하루종일 멀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구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나를 마중나온 고양이의 속마음.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택배를 마주하는 고양이의 자세.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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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