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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품 발표회때 처음 옵티머스 2X 해외용을 만져보고 이번에 국내용은 디자인은 조금 바꼈지만 옵티머스 2X를 만나게 되었네요. 제품 발표전에 이미 해외용과 국내용 모두 잠깐 만져봤지만 듀얼코어의 성능은 이번데 제대로 한번 체험해 보게 되네요.
우선 옵티머스 2X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인데 작은 부분에서 세심하게 배려를 했다고 느꼈습니다.

THE WORLD 1st DUAL-CORE 1Ghz SMARTPHONE OPTIMUS 2X.


기존에 3.5와 3.8인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4인치 LCD(800 * 480)는 시원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IPS LCD는 시야각도 좋고 밝으며 문서를 본다거나 웹페이지의 글자 역시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전면에 근접/조도센서와 영상통화를 위한 13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보입니다.

가로로 길게 슬림하게 빠진 홈버튼은 누르기가 쉬우며 다른 버튼은 흰색의 라이팅이 들어 옵니다.

옵티머스 2X의 LCD는 옆의 베젤 부분부터 화면 주변부가 살짝 낮아지는 각도를 가진 커브글래스 구조를 갖고 있는데 보통 LCD를 전면에서 보면 단순히 평평해 보이는데 옵티머스 2X의 경우 이 커브 글래스는 일단 좀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유리는 유명한 고릴라 코닝 글래스를 사용 했더군요.


카메라부분이 살짝 올라와 있으며 led플래시800만 화소의 카메라 보입니다.
후면의 카메라는 이전의 스마트폰에서 불가능했던 1080P의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 합니다.

후면은 상당히 간단 하다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은은한 은회색의 패턴이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면 디자인은 전면의 커브글래스 금속성 베젤에서 내려오는 일체감의 세련된 느낌을 모두 살리지 못해 살짝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뒷 커버를 벗겨보면 카메라와 플래시 SD 메모리와 USIM 장착부가 보입니다.
옵티머스 2X의 내장 메모리는 12G(APP설치 2G)로 외장 메모리는 32G까지 인식이 가능 합니다.
  내장 메모리와 외부 확장 메모리까지 하면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저장 공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윗 부분은 3.5pi 이어폰 연결구 위한 HDMI 연결구가 보이며 전원/잠금 버튼 그리고 DMB용 내장 안테나가 보입니다.
HDMI 단자가 윗 부분에 배치되어 다른 기기와 연결시 손이 선에 걸리거나 할 염려는 없습니다.


DMB 내장 안테나가 아래쪽으로 갈수록 얇아져 상당히 약해 보였는데 실제 탄성이 좋아 어떻게 휘어도 구부러지거나 부러질거 같지는 않더군요. 눈으로 보면 안테나가 무척 약해 보였는데 휘어보니 잘 구부러지고 다시 원위치로 잘 돌아 옵니다.
기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있는 외장안테나 보다 역시 내장안테나 쪽이 확실히 편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은 USB 데이터 통신 케이블과 충전기 연결구가 중앙에 있으며 두개의 스피커가 보입니다.
안쪽으로 연결구와 스피커는 단순하지만 외부로 노출이 없어 보기에 깔끔한 느낌 입니다.


오른쪽 옆은 살짝 올라온 볼륨 조절 버튼이 보이네요.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다 보면 느낀건데 간단 하지만 사람이 쉽게 못 느낄 부분인데 전면 버튼부터 볼륨 조절 버튼의 위치와 크기 손으로 누르는 부분까지 모두 제 손에 잘 맞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위치나 크기등을 꽤 신경 쓴듯한 느낌 입니다. 아니면 디자인 하신 분이 저랑 손크기나 손가락의 길이가 저랑 비슷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옵티머스 2X의 기타 악세사리 구성품.
 


옵티머스 2X 큰 특징중 하나가 HDMI 미러링 기능인데 HDMI 연결 케이블 입니다.


옵티머스 2X의 기타 구성품은 HDMI연결 케이블, 충전기 , USB 데이터 /충전 겸용 연결 케이블 , 보조 밧데리(1500 mAh) , 사용 설명서 , 이어폰 , 멜론 1년 무료 이용권.

옵티머스 2X의 내부 UI와 홈화면.
 


아마 옵티머스 마하부터 내부 UI가 바껴 적용된걸로 알고 있는데 UI 역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옵티머스 2X에 제공되는 기본 홈 화면에서 다른 런처 프로그램을 몇 개 인스톨해 설치해 사용해 봤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홈화면 구성을 마음대로 변경하고 꾸밀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재미고 이전 부터 개인적으로 홈런처의 테마를 마켓에서 구매해서 사용해 왔습니다. 홈 런처의 경우 종류에 따라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경우 반응이 느려지고 이것저것 백그라운드에 위젯을 많이 놔두고 사용하면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듀얼코어 CPU의 위엄이랄까 어떤 홈런처를 설치해도 버벅거린다는 그런 느낌이 없이 터치하면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지금 옵티머스 큐에 사용하는 홈런처와 같은 홈런처에 테마를 적용한건데 듀얼코어의 차이인지 옵티머스 2X의 홈런처가 사용하기에 더 쾌적한 느낌을 주네요.


현재 옵티머스 2X의 OS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설치된 상태이며 벤치마크 점수는 가볍게 2500점은 넘어 가더군요.

전체적으로 옵티머스 2X의 외부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디테일한 그 느낌은 내부 UI 구성도 같은 느낌을 주며 안과 속이 모두 심플 하면서도 디테일하게 구성했다는 생각입니다. 외형적인 느낌은 손에 잡는 그립감이나 무게는 얇고 가볍우며 디자인의 큰 포인터중 하나인 커브 글래스가 적용되어 전면은 세련되고 부드럽게 느껴지며 사용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2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주류는 옵티머스 2X를 만져보니 듀얼코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옵티머스 2X의 큰 특징들 1080P 동영상 촬영기능HDMI 미러링, DLNA로 데이터 쉐어링 기능, 돌비 사운드까지 지원하므로 단순한 폰이라고 하기보다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 부족함이 없는 성능 이더군요.  이번 리뷰는 옵티머스 2X의 외형과 특징과 잠깐 사용한 느낌만 서술 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며 옵티머스 2X의 다른 부분을 좀 더 세밀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리뷰는 LG전자 옵티머스 2X 체험단에 참여중 입니다.

옵티머스 2X의 간략한 스펙 보기.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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