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바구니를 물끄러미 보는 야웅군.
내심 무언가를 기대한듯 하지만 과자를 줄수는 없다.
사실 언제부터였나 모르겠지만 사람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자꾸 탐낸다.




내가 먹는걸 부담스럽게 쳐다본다.
결국 그러다 과자 바구니를 엎어버리고 쫓겨남.
그러나 30분뒤 다시 과자바구니 점령.


얼굴에 불만이 왕창.....
아무래도 과자가 다 먹기전까지 계속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거 같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현관을 열어두니 자꾸 혼자 계단에 나가 앉아 있길래 이름표를 달아줬다.
현관 바로 앞계단에 퍼질러 앉아 있다가 소리가 나면 쫓아 들어오는 좀 소심함을 보여준다.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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