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야웅군.

2010/08/07 08:30





이때만해도 우리는 괜찮았다. 적어도 야웅군이 내 헤드셋에 관심을 보이기 전까지는....
야웅군이 헤드셋에 관심을 보이면서 점점 귀찮게 하더니 입으로 가져가다 딱밤 한대...
한대 맞은뒤 후다닥 책상에서 뛰어 내려간다.


현관으로 도망갔나 했더니 나중에 보니 저러고 기대고 있더라는....
어째 좀 아팠나. 삐진듯 하기도 하구 어쨌든 저러고 기대서 한참을 본다.
내가 가까이가니 그냥 슥 일어나더니 다시 나가버렸다.


여전히 기분이 안풀린듯 발가락으로 장난을 걸었으나 그다지 반응이 없다.


결국 고양이 우울증 해소에 좋다는 캣닢주머니 선물...
저거 하나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 좀 단순한 야웅군.


Posted by Raycat




아래는 페이스북 댓글 서비스 입니다. 페이스북 이용하시면 한번 사용해 보세요.



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