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뒤에 쿠션에 드러누워 자든 야웅군.
일어나자마자 심심했는지 내 눈치를 보더니 노트북 상판을 발로 당긴다.
헉 이걸 잡아당기면 어쩌라는 거냐. 노트북이 뒤집어 질뻔 했다. 결국 혼이 난 야웅군.
한번 경고를 줬는데 또 발을 올리기에 결국 뒤통수 한방과 함께 꿀밤 한대로 진압.
먼가가 상당히 불만이다. 스스로 매를 벌고 있다.
역시나 콧잔등에 한방 날리는 꿀밤이 체벌로는 제일 효과가 좋다.
헌데 울고 있는 거니 아팠나 ??? 어째 가만히 보니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거 같이 보이네.


Posted by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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